훈련소 수료일로부터 3주 뒤에 와이프 출산 일정있는데 동대 가자마자 출산일정 맞춰서 휴가 쓸 수 있나요?

문제는 둘째 출산인건데 첫째가 아직 미취학 아동(3세)라서 와이프 입원해있는 5일간은 첫째 봐줄 사람이 없어서 최소 5일간은 휴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최소 5일이 필요한 이유는 제왕절개라 입원해서 4박5일 재활 및 회복하고 5일째 되는 날 산후조리원으로 이동합니다. 자연분만은 2일만에 퇴원이라 회복이 빠르긴한데.. 저희는 첫째를 제왕절개로 낳았어서 둘째도 안전상 이유로 제왕절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산후조리원으로 이동할때 와이프랑 첫째랑 같이 산후조리원 입소시키고 저는 그 이후부터 출근이 가능할 것 같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나중에 애 낳으면 다들 알게되시겠지만, 병원은 신생아들의 감염예방 목적으로 남편을 제외한 그 누구도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첫째도 출입이 안됩니다ㅠㅠ 때문에 퇴원때까지 누군가는 봐줘야하는 상황입니다.)

혹시 배우자 출산시 휴가 사용이나 복무 중지 관련 알고 계시는 선배님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