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때 부터 재수하면서 지방에 한화에서 직장예비군 사무원 1년반 계약직 근무했다고 함


후임 삼촌? 께서 대령인데 아는사람이 거기 중대장이라 넣어줬다고 함


나보다 더 잘 아는데 아직까지도 낯설다 이상한 ㅈㄴ특이한 지침이나 법령같은거 다 알고있고 국동체 신기한기능 쓰는데 존나잘씀;


나도 잘 모르는거 “아 그거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하고 FM대로 해뒀는데 


대장이 누가 이렇게 했냐면서 후임이랑 대장이랑 서로 자기 방법이 맞다면서 논쟁벌임ㅋㅋㅋㅋㅋ


후임은 소대 당 4분대 넘어가면 과편성이라 2분대씩 두개 소대로 나눠줘야 한다고 하고 대장은 6분대 까진 괜찮다 1소대 안에 5분대로 해라 이거가지고 싸움


실무편람 보면 FM은 후임이 맞긴 한데 야채사단은 6분대까지 가능하긴 함 둘 다 맞음


이병 입에서 저런 이야기 나오는게 아직까지도 신기하고 얼떨떨함 


직장중대에만 있어서 고발자랑 보류자는 처음본다고 신기해하고 하루종일 국동체 붙잡고있는데 존나골때림 ㅋㅋㅋㅋㅋ


인수인계는 편해서 좋았다 그래도 한화도 대기업이라 직장생활 하다 온 애라서 빠릿빠릿하고 똑 부러진게 애가 확실히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