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네가 있는 그 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날 거야
술이 취한 어느 날 밤엔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 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날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 나갈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내겐 사치인가봐
돌아와 나를 위한 이별이었다면
다시 되돌려야 해
나는 충분히 불행하니까



매년 받는 하 민방위 마지막 이라 그런지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늙었다는 건가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