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36사군번


면대상근


면대인원 122정도 됐었는데 개강하면 다빠짐


실질적으로 훈련 넣을수 있는사람 고정으로 2~3명 (동네친구들)




면대장 : 없음


나일병말까지 계셨는데 짬이 1군사령관이랑 동기라서 아무것도안했었음


상병되지마자 60살되서 직보반 탱자탱자하러 가심


주변에 다른 예비군중대가 없어서 내가 중대장함 은 말이 그렇다는거고


부로되있는분이 와야하는데 그분들도 바빠서 잘 안옴 1주일에 한번정도옴



면사무소 건물도 아니고


상근갤 여러분들 들어보셨을지 모르겠는데 전설의 강원도에만 몇개 있다던 독립 중대였음


동사무소랑 마찰도 안나고


안에 안방(자는곳) 화장실 세면장 다 있었음




작계훈련 동네친구들이라 야 이떄 와라 하면 간만에 다 모이는거라 꼭 옴


한번했던 호국인가 갑자기부르는거도 응소률 100



이상태에서 물상병부터 말년병장까지 혼자 우두커니 앉아있었음


들리는 소리도 없고 할거도없고


책을 읽기 시작함 교본부터


전세규 면대장 전세규 면대장한테 말해서 2급인 대대장꺼도 봐서 우리사단이 뭘 하는지 



인편.. .없었음.



향방작계 하면 친구 둘 의자 앉혀주고 노트북으로 안보교육 하라하고 앉아서 좀 졸면 끝



즉 내가 하고싶은말은


숨기고있었지만


나는 대한민국 국군 역사상 전체 꿀 빤 순위에 들어갔다고 생각해.. 페이커급이었어..



동생 전우분들 많이 힘드실텐데 너무 스트레스받으시지말고.. 동대장분이랑 잘지내세요.. 여자소개시켜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