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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는 요즘에도 두발, 손톱, 복장, 면도 상태 같은 개인 위생 점검을 철저히 하잖아요?
생활관 점검할 때 간부들이 손톱 길이, 머리, 귀 뒤, 때 낀 데까지 일일이 확인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입 냄새"랑 "발 냄새"는 왜 검사 안 하지?"
입 냄새도 위생이고,
발 냄새도 축축한 양말이나 무좀 때문에 생활관 위생 문제로 번질 수 있는 건데,
왜 시각적인 것만 검사하고 후각적으로 바로 알 수 있는 위생 상태는 지적도 안 하는 걸까요?
물론 어느 정도 이해되는데,
손톱이나 속옷 확인도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인데도 그건 검사하고
입냄새나 발냄새는 아예 언급조차 못 하는 게 좀 의아했어요.
혹시 이거 관련해서 정확한 기준이나 군대 내 규정,
혹은 현실적인 이유를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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