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군번임. 공군은 뭔 그렇게 훈련단이 많은지..
예전에 집결지 한번 잘못 가르쳐줘서 해당 부대 간부한테 전화왔었음.
나보고 예비군이 훈련장소를 잘못 찾아왔다. 담당 간부 바꾸라길래 당시 동대 전입 3개월차 였던 본인장은 울먹거리며 내가 한거다 왜 이렇게 공군은 훈련단이 많으냐 하며 죄송하다며 울음보 터졌었는데. 동대장 커피마시러 잠깐 나왔다가 나 우는거 보고 묻지도않고 전화 뺏더니 차분하게 자초지종들음.
그러더니. 우리 예비군 자원의 주특기가 본 훈련단에는 없으시냐? 그런거 막 따지더니 병무청 관계자하고 쪼인하고 지역대에 훈련수결 열어달라고 하겠다. 라고 해서 잘 끝난적있음.
물론 난 야지 쿠사리 그런거 하나도 안받음. 당시는 전입 '3개월'밖에 안됐으니까. 근데 대신에 내 윗선임이 많이 터치당함. 지금이야 왜인지 알겠는데 그때는 몰랐음... 근데 윗선임이 동네 형이라 그형한테도 터치안당함 ㅋ 개꿀이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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