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십수년에서 수십년을 군대에서 뺑기치다가 볼 꼴 못 볼 꼴 다 보고 막다른 길에 들어섰을 때 어쩔 수 없이 하는 게 동대장임.


30후반~40후반에 나이먹어서 다 굳은머리 가지고 죽을동살동 공부해서 시험쳐야 겨우 들어가는거임.


기업에서 그만큼 버티면 정리해고 당해도 대리점을 차려주던지 하청에 꽂아줌.


공직에선 짤릴 걱정도 없거니와 그만큼 버티면 공기업, 9급공무원은 물론 교순소도 동대장만큼 편하게 일하고 그만큼 벌어감.


근처동대 상근병이 동대장 할 거라고 진지하게 학사장교 고민하던데 혹시라도 이런 바보같은 생각하는 사람 없길 바람.


내가 정말 그릇이 그것밖에 안돼서 사회나와도 할 수 있는 게 정말 없을 거 같다 그러면 고민해봐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