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밝힐게요. 아산시 온양X동대 병사구요 저 게이입니다.


게이인거 저희 엄마랑 아빠빼고는 아무도 모르고요
숨기고 군대왔습니다.

훈련소까지는 어찌해서 참았는데
약 한달전에 지금 동대로 배치되었습니다.

동대장님은 5년전에 이혼한 40대 후반 남자시고요
슬하에 자식은 없으시답니다.

근데 며칠전부터 동대장님이 정말로 좋아졌어요

저한테 간식같은것도 잘 주시고 제가 잘 모르는 게 있으면
절대 화안내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얼굴운 전형적인 미남형이십니다.

눈썹 진하고 눈 엄청크고 쏙 들어간
약간 서양인? 스타일이세요.

동대장님이 저한테 가까이오실때마다
발기되고요 매일 팬티 다 젖어서 퇴근합니다.

심할땐 동대장님 생각하면서 상딸도 처봤고요

동대장님도 저번에 귀엽다고 제 엉덩이 한 대 때리셨는데
혹시 동대장님도 게이이실 가능성이 있을까요?

게이가 아니였다가 게이가 될 수도 있는지...

너무 고민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