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내 전화돌리고 예비군들 닦달해서 설연휴 전에 연도이월훈련통지서, 학생보류해소 다 끝냈다.

본인이 전화안받으면 부모님한테 걸고, 부모님도 안받으면 집가서 문드리고, 집에도 사람없으면 거불자등록시킨다고 안내문 달아놓고 왔더니 결국 인편받으러 동대로 기어나오더라.

전화안받는 보류해소자들은 그냥 학교로 공문보내서 졸업증명서 내가 뗌ㅋㅋ

전문대생+악질이월자 콤보라 힘들었다.

그래도 이제 3월달까진 근심걱정 없다.

동대장도 고생했다고 8만원짜리 명절선물세트 사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