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을거같은데 어디에 말할곳이없노 고등학교자퇴하고 수능일찍쳐서 12432맞고 대학안가고 쭉 재수 삼수햇는데말아먹음 근데 걍 이때 우울증걸려서 공부를 ㅈ도못함 거의안했음 당연히 성적은 더 꼴아박앗고 이젠 나이상으로 삼수인데 7월에 상근입대함 책상에앉고 팬 잡아봐도 시발 예전 그 총명하게 공부할때처럼 머리에안들어옴 걍 다접고 딴거해야하나..하아…
나 인생상담좀해줄사람
익명(106.101)
2026-04-04 18:33:00
추천 4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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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2 맞은놈이 재수 삼수까지 했는데 더 말아먹은 이유가뭐냐? 재수까지 하고 차라리 일단 간다음에 편입을 하던가하지
재수하면서 피해망상심해지고 우울증걸려서그럼
일단 가라 대학
@ㅇㅇ(118.34) 얼해는 상근가야함
잡히지도 않는 공부말고 기술을 좀 배워보셈 요즘 기술직이 취업도 잘되고 벌이도 괜찮음
삼수해서 목표 못이뤘고 아직도 그 상태면 공부가 길이 아닌거임 다른길 찾아봐라 세상에 할거 널렸다. 그리고 거기서도 빠르게 자기 갈 길 찾는 사람들이 성공하는거임
@상갤러3(223.39) 근데 진짜 재수삼수땐 공부를 아예안하깅함 걍 앉아잇다 산책햇다가 처음수능공부할때는 진짜 좆빠지게 학원에서 재수생들제끼고 내가 젤 열심히햇엇는데
@상갤러3(223.39) 난 게임만든는 꿈이잇긴한데 모르겟다 대기업계약학과가서 취업보장시켜놓고 게임만들고싶엇은데 좀 많이꼬엿다
@상갤러4(119.64) 그 소리는 핑계대면서 너를 합리화하려는거잖아 공부 안하고 딴짓해서 결과가 이런거라는거. 그냥 공부가 길이 아님을 받아들이고 다른 길을 찾아봐 자영업도 있고 기술을 배우는 방법도 있고 세상에 할게 그렇게 많은데 잘 맞지도 않는 공부가 답이라고 착각하면서 시간만 버리는건 좀 아깝다
@상갤러5(223.39) 근데 내가 아예노베에서 일년만에 12432만들고 그후로 공부를 안한거라서 다시 그 집중도로 올해수능보면 훨신잘볼거같긴함
@상갤러4(119.64) 게임 만드는 꿈이 있다면 1인 개발자로 시작하는 방법도 있어 요즘 ai가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코딩 진짜 잘하거든? 일러스트 이런것도 유료 ai 이용할 수 있고ㅇㅇ 그렇게 아이디어 좀 짜내서 게임 만들어서 운영도 해보고 하면 그게 다 스펙이 됨 나중에 그걸로 취업을 할 수도 있고
@상갤러6(106.101) 이거정신병인가 나
@상갤러7(223.39) 맞아 나 1인게발 인디게임만드는거 하고싶은거임
@상갤러4(119.64) 1인 개발은 더더욱 대학 필요가 없는 직종임 컴공가도 그거랑은 상관없는거 배움ㅇㅇ 1인 개발은 코딩 실력보다는 아이디어랑 사업 아이템이 중요함
@상갤러7(223.39) 근데 이제 난 일인개발만하다간 진짜 최악의경우 결과가 끝까지 안나올수도잇잖음 그래서 약대나 계약학과 붙고 하고깊엇는대
@상갤러6(106.101) 다시 그 집중도로 보면 잘본다 이것도 그냥 네 생각인거잖아 이미 재수 삼수 하고 지금도 공부가 머리에 안들어오는거면 적성에 안맞는거임 나라면 차라리 1인 개발로 괜찮은 게임 뭘 만들 수 있을지 아이디어 짜내고 어떻게 운영해나갈지 구상하고 그쪽 업계 공부를 할거같음
@상갤러9(106.101) 약대나 계약학과 생각할 정도면 머리가 괜찮은 편이란 소린데 그 머리를 적성에 안맞는 공부보다는 꿈을 이루기 위한 방향으로 쓰면 충분함 상근 끝나고 그쪽 준비하면 막막할텐데 차라리 상근하면서 그쪽 준비하먼 상근 끝나자마자 바로 스타트 가능하고ㅇㅇ
@상갤러9(106.101) 하나뿐인 인생인데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아야지 약대나 계약학과 가서 취업하면 1인개발 일은 포기해야되는데 인생 안아깝냐
@상갤러7(223.39) 근데 이제 게임개발혼자하다가 망하면 진짜 뭐라해야하지 리스크가 너무 크다해야하나? 그래서..ㅇㅇ 젤 이상적인건 올해 수능 마무리하고 내년에 복무하면서 퇴근하고 게임만드는거긴한데 무ㅏ 이때까지 난 이상적인판단을 못해서 이지경까지언거라 ㅇㅇ….
@상갤러10(223.39) 맞음 나도 그생각이긴해 약이나 계약가면 겨우겨우 짬내서 만들어야하는데..
@상갤러10(223.39) 걍 혼자잇는시간이 많아져서그런가 뭘 판단하기가 힘드네
@상갤러9(106.101) 짬내서도 거의 불가능이지 애초에 그런곳은 대학시절부터 취업 초기까지는 엄청 빡세니까 30대 초중반쯤 좀 자리잡고 나서야 가능할텐데 그때 1인 개발 시작하면 너무 늦는다
@상갤러9(106.101) 리스크가 뭐가 커 수능 1번 더 실패하는거랑 크게 다를게 없는데 그리고 다시 그때 각오로 수능 공부하면 잘 할수 있다고 했지? 그 각오로 게임개발을 하셈 그러면 실패는 안함
그리고 상근 가서 수능준비 올해는 불가능이라고 보면 됨 7월 입대면 훈련소, 상근 초기 포함 거의 10월까지는 공부를 거의 못하는건데 젤 중요한 시기에 그러는거면 올해 수능은 많이 힘듬 그러면 내년 수능을 봐야 하는데 그러면 2028개편이라 완전 도박임 성공 확률도 애매하고 만약 성공한다고 해도 대학 스타트가 너무 늦음 게다가 실패하면 리스크가 너무 크고 그래서 나는 오히려 수능이 리스크가 크다고 본다
@상갤러11(223.39) 상근초에도 톼근하고는 공부 ㄱㄴ하지않냐
@상갤러9(106.101) 퇴근하고도 가능은 하지ㅇㅇ 근데 하루종일 공부하는 애들을 몇시간 공부해서 이기겠다고? 걔들도 이번 수능을 개편 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엄청 빡세게 할텐데? 걔들 이기려면 너 첫 수능때보다 더 빡세게 해야 하는데 그걸 공부 가능한 기간도, 시간도 부족한 상태에서 수능에 뛰어드는건 너무 위험하다고 봄
@상갤러12(223.39) 근데진짜 게임만드는거 ㅈㄴ잘할수잇글거같은디 걍 하아.. 우울증약이라도 먹어볼꺼
@상갤러9(106.101) 그래 약 먹고 게임개발쪽 공부도 좀 하고 아이디어도 떠올리고 개발도 해보고 해봐 그게 지금 시점에서 수능보다 가능성도 더 크고 네가 하고싶었던 일이잖어 우울증인데 하고싶은일 못하고 맞지도 않는 공부 하다가 수능 실패하면 너무 마음 아프지 않겠냐 가능성도 더 크고 네가 하고싶고 적성에 맞는 일로 밀고 나아가봐 넌 할 수 있을거다
@상갤러13(223.39) 넌왤케 따뜻한거임 조언해줘서 고맙다
@상갤러14(106.101) 나도 예전에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고 그때 내가 좋아하는 사진 찍고 편집하고 많이 하면서 버텼거든 그래서 네 이야기가 남일같지가 않고 공감되더라 힘들땐 자기가 좋아하는거를 해야 버텨지고 나중에도 그때 해놓은게 도움 되더라고 암튼 화이팅 하셈
상근 걸린건 신이 마지막으로 기회 한번 더 준거다 상근 복무기간동안 군수하고 (올해 내년) 결과가 어떻게 되든 진학이나 기술 배우는것중 선택해야지 25살먹고 수능공부하면 진짜 답없다
올해 수능망하고 진짜 뛰어내릴랫는데 걍 미래가안보야서 ㅇㅇ.. 한강갓다가 본가오는 버스에서 상근문자온거보고 진짜 울뻔하긴했음 그냥 감사한마음으로 마지막수능 쳐야맞는걸까
@상갤러9(106.101)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죽어라하셈
@상갤러8(211.235) ㅠ 하
윗댓 말처럼 나도 올해 수능은 좀 힘들다고 봄 개편 이전 마지막 수능이라 온갖 고인물들 몰릴거고 훈련소랑 상근 초창기에는 공부할 시간도 얼마 없을거라.. 현역때보다 훨씬 빡세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거임 이번 수능 말고 차라리 내년 수능 개편되는거 노려서 다들 어리버리할때 그때 수능 로또 노려볼 수도 있는거고
진짜 죽도록 열심히 할 수 있으면 이번 수능에 모든걸 다 걸고 해보셈 아니면 내년 수능에 도박해보는것도 괜찮고.. 아님 네 적성에 맞는 게임 개발쪽 해보는것도 괜찮고 천천히 생각해보셈
근데 내 생각엔 나중에 먹고사는건 공부쪽으로 가는게 젤 편하긴 할듯
@ㅇㅇ 수능칠거면 이제슬슬 펜잡아야하는데말이져..
28수능 도전 ㄱㄱ
28은아마 안칠듯 쳐도 올해가 찐막 ㅅㅂ25때부터 찐막거리면서 치긴햇는데ㅜ어쩌다이래됏는지
일단 잘모르겟으면 앞으로의 인생은 수능보고 대학가서 고민해보세요ㅠㅠㅠ
하 이제 수능공부가 힘드네여 원래 생지에서 올해치게된다면 한지세지로바꾸긴할건데 ..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과고엿슨?
ㅠ이제 힘이없다
@대황담 게이야 오늘 정신차리고 공부시작한다 조언해줘서 고맙다
헬스해라 스트레스 풀곳 필요해보인다
할 거면 하고 안 할 거면 하지 말고 글싸지르고 한탄할 시간은 있는데 공부할 시간이 없음? 걍 니가 의지가 없으니 2년 허송세월로 꼬라박고 우울증 걸린 거 아니야 안 할 거였으면 아예 쳐놀던지 존나 애매하게 놀지도 못하고 공부하지도 않고 뭐하는 짓이냐 여따가 조언을 구하지 말고 할 거면 하고 안 할 거면 하지 마라
그리고 12432는 공부 머리 적당히 있으면 다 찍는다 니가 특별한 게 아니라 나도 고3때 8개월 바짝해서 누백 0.8이었다 나대지마라
@상갤러19(223.38) 알겟습니다 남은기간 닥치고 공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