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상근생활 하면서 머리 자르는 거 이렇게만 하면 된다고 봄
당연한 얘기니까 뭐 궁금한 사람만 보셈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음
머리 짧을 때 (전입 온지 얼마 안됐을 때, 머리 기를 때)
미용실 가서 앞머리 윗머리는 머리 기를꺼라고 옆뒷머리만 정리할꺼다 말하고
옆머리 6~12미리로 해달라하고 뒷머리는 상고나 스포츠형으로 해달라고 하면 머리 길이 보고 알아서 깔끔하게 잘라줌
머리 짧을 땐 옆뒷머리 정리 여부가 깔끔함을 결정하니까 좀 시간 지나서 밤송이같다 싶으면 미용실 가서 정리하면 됨
진심 머리 짧을수록 옆뒷머리 정리여부가 깔끔함을 결정함
머리 길 때 (앞머리 누르면 이마 중간 쯤 올 때)
헬머장이거나 머리 빡세게 잡으면 못 하겠지만 일단 본인 부대는 여기까진 허용이라 이 정도 길이만 적어봄
군인이 뭔 머리스타일링이냐 할 수 있는데 나도 현역처럼 부대 안에만 있으면 걍 계속 빡빡이했지 근데 솔직히 주말에 데이트하고 어디 돌아다니는데 어느 정도 머리길이 나오는데 밤송이처럼 다니면 좀 그렇잖어
1. 다운펌
옆뒷머리 말고 윗머리 다운펌하셈
옆뒷머리는 위에서 말했듯이 계속 똑같이하면 되고 윗머리 다운펌하면 훨씬 깔끔함
오히려 머리카락이 눌려서 머리 짧아보이는 효과도 있음
2. 앞머리 모류교정
이건 앞머리 다운펌이라고 봐도 되는데 드롭컷이나 아이비리그컷 스타일 찾아보면 예쁜 머리 사진 많으니까 저장해서 미용사한테 보여주고 이런식으로 해달라고하면 예쁘게 해준다
모류교정해도 니가 들고간 사진처럼하려면 손질해야 하는데 출근할 때 손질도 귀찮고 왁스, 스프레이 뿌리고 가면 뭐라하는 머장도 있으니까 출근 땐 걍 대충 말리고 주말에 약속이나 데이트 갈 때만 머리 만져주면 좋음
3. 앞머리 윗머리 정리
이건 머장 눈치 봐가면서 한번씩 정리는 해줘야 함
아무리 머리 관련 인권 어쩌고 하는데 너무 길면 본인이 쿠사리 먹으니까 머장이 봐주는 기준 판단해서 정해두고 그 길이 이상으로는 안 넘어가게 한번씩은 자르는거 추천
+ 개인적인 팁
본인이 머리 좀 예쁘게 하고 싶고 동네 아줌마 미용실에서 바꾸고 싶은데 알아보기 귀찮으면 근처에 프렌차이즈 미용실이나 젋은 미용사들이 하는 미용실 찾아보셈
프렌차이즈 미용실 실습하는(?) 애들 많아서 평이 갈리긴 하는데 일단 메인 미용사들은 평타 이상은 하고 트렌드에 되게 민감해서 어디가서 머리 촌스럽다 소리는 안 들을 수 있음
아니면 좀 인스타 뒤져서 근처 미용사 결과물 보고 맘에 드는 곳 가도 됨
머리는 본인 자유니까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님 생각이 맞는거고 뭐 그냥 그렇다고
감삼다
블루클럽 15년전에 학교 두발규제때문에 가보고 다신안가봤는데 군인할인해서 8처넌 싸더라 군인들머리 자주해서 그런가 알아서 잘해주심 가격도 싸니 편견사라짐 ㅋㅋㅋ 머리감는 건 셀프임
그냥 대충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