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안에 설명할수 있는걸 1시간 동안 설명하면서
“자네는 지금 내 말이 이해 안되나?”
”아니 그게 아니라!!“
수능 백분위 85찍은 능지로 그대로 다 다시 말해도
“아니!? 야! 너는 Why가 없어, 항시 Why를 가지며 업무를 해야해”
“자네는 그게 부족해”
이걸 하루에 최소 3번 반복하는데 그때마다 우울증 재발할것 같음
반대로 동대장실에 가보면 당뇨,고혈압,고지혈증 ㅈㄴ큰 알약 봉투가 산 처럼 쌓여있고 노년기 인생 한탄 소리, 한숨 소리만 계속 들려오는거 보면 개빡쳐서 하극상 일으킬 뻔한적이 여럿 있었는데 그런게 좀 안타깝고 미안해짐…
병주고 약주기 머장조련스킬
우리도 비슷함.. 말은 존나 많는데 실속도 없고 했던얘기를 반복함 듣고있으면 ㅈ같다기보단 안타깝다는 생각이듬 젊었을땐 얘기 들어보면 공부도 많이하고 능력 있었는데(학벌도 높음) 진지하게 노화로 뇌기능 떨어진거같아서 마음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