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역한지 4년 다 되어가는 20대 후반 상붕이임


퇴근하고 집 갈라고 버스 탔는데 전역했던 사단마크 달고 있는 군인이 앉아있더라


딱 보니까 상근인 거 알겠더라 내심 반갑기도 했고 같은 사단 출신이라 용돈 좀 챙겨줄까 하다가 괜한 오지랖은 아닌가 싶어서 말 걸려다가 말았음


다들 응원해요 후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