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참다 도저히 안되서 결국엔 소리 지르고 머장이랑 존나 싸우고 그냥 징계 전출 다 받는다 하고 쌍욕이랑 컴퓨터 책상 다 엎고 나옴 병신년 사건 전개는 이럼
지역대라서 예비군 간부가 몇명 있음 작년 초에 동원장교 하나 부임한거 상급부대에서 인사명령지를 안줬나 봄 당연히 작년 인사명령지철도 안했겠지 근데 이 씨발 그걸 왜 나한테 지랄하냐고 작년엔 나 있지도 않았는데 원래도 헬 머장이라 쌍욕+인신공격+부모비꼬는 욕 존나 해서 그냥 짬찌니까 좀 참고 버티자는 마인드로 선임도 있으니까 참았는데 선임한텐 지랄1도 안하고 나한테만 좆지랄 아침 출근해서 부터 1시간 가량 계속 하길래 참다 참다가 결국 이 말에 터짐 "고졸출신에 배운게 하나 없고 부모 밑에 뭘 배웠겠냐"는 말에 터져서 바로 야이 씨발아 부터 시작해서 욕이란 욕은 다 하고 국동체 책상 싹다 발로 차고 다 엎고 나 징계 받고 전출 가겠다 너도 초과근무랑 근무태만 긴장해라 싹다 죽여벌라니까 하고 나옴 속이 후련하다 밖에서 담배 피는데 현타도 오고 씨발 이거 맞냐.. 너무 좆같아서 써본다 일병 3호봉 개 짬찌임 ㅅㅂ.. 상근이라 군생활 폈다 생각 했는데 개 꼬였네 그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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