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면 0원으로 책정해서 웬만하면 나온다던데 상근예비역은 제외임?


나는 ㅅㅂ 영주권자 자원입대했더니 재외국민으로 분류돼서 소득 상관없이 건보료 14만원으로 책정되고 의무복무중이라 피부양자로 못들어가고 건보료가 책정되니깐 세대원 건보료 합산에 들어가서 나 때문에 우리가족 전부 다 지원금 못 받는 중.


우리집이 뭐 어마어마하게 잘 살아서 그런거면 억울하지도 않지.


남자는 다 가는 거라고 얄량한 애국심에 자원해서 입대했더니 가족들까지 연좌제로 싸잡아서 피해주네.


이의신청하고 오긴 했는데 직원들도 될지 안될지 모르겠다고 하고.


저번 지원금때처럼 나 혼자 못 받으면 그냥 재수없다치고 넘어갈텐데 나 때문에 우리 가족이 모두 피해보니깐 걍 되도 않는 자존심에 안와도 되는 군대에 기어들어온 내 자신이 바보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