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전역임 

이때까지 머장이 시킨일이랑 동대 업무썰 푼다.

궁금한거 있으면 최대한 아는선에서 답변해줌 


1. 전입왔을때 몇달동안 아무것도 안함 , 선임들한테 제발 일좀 달라고 했었음.


2. 금전출납부 전부 우리가 만짐, 감사때 갑자기 가지고 오라하길래 그때 깨달음 우리가 만지면 안된다는걸 


3. 동미참 훈련 주기때 출국자들 연기안찍어서 개털림


4. 머장 통장정리, 머장 친구 돈입금해주기 , 커피사오기 , 머장 점심사오기 등 개인심부름 존나함(그거 핑계로 밖에 친구보고오고 나도 사는김에 간식도 자주사와서 불만없음)


5. 선임 노래방 알바하다가 머장이 여자 끼고왔다고 함


6. 국동체 인증서 시디 라이트기로 구워서 한번 날려봄


7. 인편통지서 직계가족 아닌 대상자한테 전달했다가 좆된적있음(다시 생각해도 군생활중 최고로 ㅈ 되는줄)


8. 전시 합의각서 체결 사인 받으러 전부 혼자 가본적 있음 


9. 예비군 집주소 확인하러 갔는데 집안에서 물건던지고 찔러죽이니 마니 소리치는거 봄 (머쓱타드...)


10. 동기중에 한명 탈영해서 잡으러감


11. 유격안해봄 (솔직히 이건 개꿀이다)


12. 후임들중애 일베하는애들 있는거같음


13. 선임이 노래되게 잘부르셨는데 그중 응디시티 라는 노래 되게 잘불렀음


14. 몰래 술마시러 가다가 몰래 술마시러 가던 간부랑 마주친적 있음


15. 듣기로는 머장중에 한분이 심적으로 되게 힘들어해서 자살고민 하는거 엿들음 (되게 안타까웠음..)


16. 서류결제받으러 갔는데 머장 야동보고 있길래 조용히 나옴 (일본 유모)


17. 군대와서 진짜 별에별 이상한사람 되게 많은거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