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숨이 턱 막힌다...
오늘은 제발 무사히 넘어가길...
일 한지 꽤 오래됐지만 꽉 막힌 사무실은 여전히 답답하다
동대장이 내게 건내는 말은 그저 불편하기만하다
언제 변할지 모르는 그의 싸이코패스같은 성격 탓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내가 전입을 온 순간 부터 난 동대장 왕국에 있는 노예이자
근 2년간 쓰다버릴 소모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오늘만..또 오늘만 버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