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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대가 집과 가깝가면 인사과, 동원과를 가라

대대에 있는 상근예비역들은 상근생활관에 출근해서
주임원사가 따로 관리하는데,
인사과, 동원과로 가면 주임원사의 눈을 피할 수 있다.
일도 하루에 오전 30분 오후 30분이면 끝나고,
예비군 훈련때 (일년에 5번) 일이 좀 많은데 그때만 일 하면된다.
평소엔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휴대폰 보거나 공부해도 됨 ㅇㅇ
중대장들은 현역관리한다고 상근 신경도 안쓴다.

2. 대대가 집과 멀다면, 지역대를 가라.
지역대는 대대에서 전달하는 사항을 각 동대로 전달하는 곳이다.
아침에 대대에서 연락을 받아 각 동대로 전달사항을 전파하고,
집에 가기전에 대대에 각 사항을 전달하면 된다.
다른 동대는 자원(예비군)수가 100에서 많게는 2000명까지 있는데, 지역대는 꾀꼬리 역할만 하면되기때문에 자원이 10명 내외다.
아침에 30분, 퇴근전에 한시간만 일하면 되기때문에 공부하거나 딴짓하기 딱 좋다.


훈련소 수료하고 이제 동대장들이 너를 노예부리듯 부리기위해 채가려고 할텐데, 무조건 인사과,동원과,지역대. 어떻게든 꼭 가고싶다고해라.

한순간의 용기가 2년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