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 상병달았구 나는 솔직히 국동체 업무 잘모른다. 무슨일이냐면 예비군이 연기원서 제출한다고 시험접수증 가지고 동대방문했다. 그떄 동대장은 교관가있었고 위에선임은 조교지원, 후임은 휴가갔었음. 예비군이 연기되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연기된다고하고 돌려보냈다. 그다음 다른서류위에 올려놨는데 내가 그걸 까먹고 다른서류하고 같이 세절해버린거임. 제출한사람 이름이 도저히 생각도 안나고 전화도 안와서 기록도 없음 뭐 누가 제출했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는 상황이라 걍 어떻게든 되겠지 이생각으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사람이 2차보충이였는데 시험준비한다고 휴대폰도 정지시켜놔서 하루전에 보내는 불참시 고발당합니다.. 이런 문자같은것도 못봐서 결국 무단불참찍히고 연락도 안되서 선임이 고발했음(난 당시까지 이사람이 연기한 그사람인지 몰랐음). 고발하고 약 몇주 정도뒤에 이사람한테 전화와서 존나 화내면서 연기했는데 왜 고발이냐 시발 일 똑바로 안해놓고 왜 나를 처벌시키냐 이러는거임 나 필기시험 합격했는데 벌금나와서 공무원 채용 안되면 너네들이 책임질꺼냐면서 동대장한테도 반말하고 그랬음. 그래서 동대장하고 전화한다음 동대장이 우리한테 '혹시 이사람 연기원서 받은적 있냐' 이랬는데 내가 혼날까봐 ' 이사람이 거짓말 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동대장이 '이래서 예비군들 말은 믿으면 안되' 이러고 갔음. 계속우기면 안들킬까 ㅠㅠ 너무 불안하다 그냥 군상근 가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