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에서 꿀 빠는게 뭐야?

1.통지서,수령증 손 떼기
2.야간 작계 보좌 안나가기
3.국동체 오전에 끝내고 쿨쿨 자다가 전화오면 받고 다시 자기

이게 꿀 아니야?

이거 하기 쉽다고.

너를 제외하고 다 바보로 만들어버리라고.

후임 업무 못하게 막아.

선임이 있으면 갈 때 되셨으니 쉬라고 하고 너가 업무 잡아.

동대장이 일을 다 한다고?

일 뺏어서 해.

하지 말라 한다고?

그래도 해

실수 없이 머장 일 너가 그냥 해버려

국동체 일중에 어렵고 시간 오래걸리는게 뭐가 있어

안해서 그렇지

너가 모르는 머장 업무 조금만 너가 들여다보면

다 할 수 있는 개 쉬운 업무야.

머장이 아무리 에이스여도 있잖아

사람이 한번 꿀 맛을 보면 헤어나오질 못해요.

우리 머장 표창,감사패도 받은 에이스였어.

근데 이젠 출근하면 하는 일이 티비 낮잠 끝이야.

내가 실수로 업무 잘못처리해도 몰라.

왜?

일을 안하니까 , 안보니까.

그냥 추후에 발견하고 몰래 수습하면 그만이야.

너를 제외하고 바보로 만들어 버려.

너가 존나 쉽디 쉬운 국동체 업무 다 맡아서 해.

그럼 일을 모르는 다른 병사는?

자연스레 밖에서 하는 업무 하게 되는거고

너 덕에 개꿀빠는 머장은 배려를 해주게된다.

자원수 안중요해.

나 자원 2000명 가까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