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2000이상에 계원은 4명 이여도 나랑 별로 차이도 안 아는 선임들은 짬 때리고 나 혼자 일하고 전출입 20명씩 오는 일도 많고 사람이 하는 일이라 빵꾸 나는 일도 많고 출귀국도 후임 시켜도 빵꾸나면 내가 혼난다. 자꾸 버티려고 하는데 슬슬 한계인가 싶다. 동대에 출근하는게 너무 싫고 거리도 한시간 거리이다. 잠 자기 전에는 내일 혼나는게 너무 무서워서 셀수도 없이 자살 생각을 하고 있다. 어느 선을 넘으면 그냥 끝낼까 싶다. 명문대 대학교 다니고 있고 친구 관계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동대 스트레스로 없던 우울증도 오고 불면증도 온다. 정신병원 다닐까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