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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나름 현실적으로한다고 전직 훈장받은 엘리트군인이지만 결국 개인으로선 보통인간이라는 컨셉으로 해보는중
아내죽는거랑 아들납치되는거를 눈 앞에서보고 눈 뒤집힘
볼트111 탈출 후 코즈워스의 말을듣고 콩코드로 감
콩코드에서 가비일행 도와주고 미닛맨장군 권유를 받지만 아들찾는게 더 시급하기에 일단 거절하고 다음을 기약한뒤 마마머피의 말에따라 다이아몬드시티로 향함
파이퍼를 만나고 닉 발렌타인 구출, 당장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주인공은 중간중간 다이아몬드시티의 일거리들을 해결해주며 모은돈으로 발품팔아 무기들을 구함.
켈로그 집 털고 하겐요새에서 닉과 같이 겨우겨우 복수에 성공.
켈로그의 뇌를 분석하려 굿네이버로 가면서 온 지역에 미친 레이더들과 슈퍼뮤턴트, 온갖 돌연변이 괴물들을보게되고 진짜 세상이 ㅈ됐다는걸 뼈저리게느낌
굿네이버의 아마리박사의 도움으로 켈로그의 기억을 보고 그 괴물같던 켈로그역시도 인스티튜트의 인형노릇에 지나지않았다는 사실과 신스를 이용한 바디스내칭같은 패악질에 자신이 과연 이들과 싸울수있을까라는 생각이 엄습해오지만 죽은아내와 납치된 아들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음
그 후 가비일행을 구할때 얻은 구형 파워아머를 입고 빛나는 바다에 숨어있던 브라이언 버질을 찾아 인스로 들어갈수있는 정보를찾았지만 지역이 지역인지라 몸은 만신창이에 겨우 목숨만 부지해 돌아오면서 더욱 아들을 찾을거란 희망을 잃어감.
추작자와 상대하기위해 무기와 장비들을 마련하려 여러 사이드퀘스트를 진행하던도중 대학광장에서 댄스일행을 만남. 전직 군인이었고 핵전쟁으로 모든걸 잃은 자신의 상황에 브오후의 인간들의 기술남용제거 사상에 깊이 공감하며 이들과 함께라면 인스를 조지고 아들을 찾을수있을거란 생각에 그대로 브오후루트 진행.
전직 엘리트군인었던 이력을 살려 빠르게 브오후에 적응하게되고 레일로드를 학살할땐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나 인스의 바디스내칭으로인한 신스사건들과 아들을 찾을 생각에 묵묵히 수행. 이미 주인공은 눈에 뵈는게 없음.
그 후 브오후에서 승승장구하며 댄스와 같이 추적자를 조지고 인스에 들어가 드디어 아들을 만나고 션을 위해 브오후 몰래 인스의 일도 같이하며 고민하면서 양 진영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던도중 댄스의 신스사건이 발생, 맥슨을 설득해 겨우 다행히 댄스의 죽음만은 피할수있었지만 이로 인해 신스를 만들어내서 이 사단까지 만들게한 인스에게 더욱 더 혐오를 느끼게되고 수장인 아들마저 패륜적인 막나감에 결국 눈물을 머금고 브오후와같이 아들의 유산인 인스를 파괴하게됨
주인공은 공로와 능력을 인정받아 팔라딘에이어 센티널로 승급되고 맥슨에게 커먼웰스내 자유로운 활동을 인정받고 이제 미닛맨을 도와 커먼웰스를 재건한다는 스토리
남들 다 아는얘기 혼자 주접떠는거긴한데 이럼 좀 더 몰입할수있어서 개인적으론 좋음 ㅋㅋ
정사는 미국인들 정서에 잘맞는 미닛맨이 될거같긴하지만 이런 브오후 루트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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