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 하는 나도 멍청한 질문인거 알지만
궁금해서 그래
인 게임 상에서는
힘 스탯이 높으면 근접 칼공격이 총공격보다 쎄지지만
실제 상황이라면
힘이 엄청나게 강한사람의 칼 공격이라면
총 공격보다 더 심각한 피해를 주려나
총은 그냥 관통상이지만
칼은 (공격자의 힘이 엄청나게 세다는 가정하에) 절단상이자너
이런 질문 하는 나도 멍청한 질문인거 알지만
궁금해서 그래
인 게임 상에서는
힘 스탯이 높으면 근접 칼공격이 총공격보다 쎄지지만
실제 상황이라면
힘이 엄청나게 강한사람의 칼 공격이라면
총 공격보다 더 심각한 피해를 주려나
총은 그냥 관통상이지만
칼은 (공격자의 힘이 엄청나게 세다는 가정하에) 절단상이자너
유튜브에서 발리스틱 젤에다가 대고 총 쏘는 영상좀 보고 오지 그러니. 총알이 깔끔한 1자형 터널을 뚫는 게 아님.
물론 맞은 부위에 따라서는 깔끔한 1자형으로 끝날 수야 있지만, 몸통같이 두꺼운 부위는 한가운데에 영구공동이 생기고, 머리 같은 경우는 1자든 뭐든 구멍 뚫리면 무조건 사망에 가깝기도 하고.
총알이 몸에 박힌 순간에 탄속이 충분히 빠르다면 총알 앞부분에 가해지는 저항과 총알 뒷부분에 가해지는 관성력의 차이가 극심해져서 총알 자체가 휘어지고 또는 부러지면서 깔끔한 구멍이 아니라 존나 지저분하고 커다란 구멍을 만들게 됨. 이걸 텀블링 현상이라고도 하는데, 5.56mm 탄의 저지력 논란이 있었던 것도 아주 근접한 거리의 교전이 아니면 556 총알이 텀블링 현상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탄속이 안나온다는 주장이었지.
전문가 등판 ㄷㄷㄷ
그거랑 별개로 운동에너지와 모멘텀의 차이도 있음. 운동에너지는 1/2mv^2, 모멘텀은 mv. 일반적으로 표적에 미치는 피해는 운동에너지로 결정되고 표적의 얼마나 깊은 곳까지 도달(즉 관통)할 수 있느냐는 모멘텀으로 결정된다고 간주됨. 칼빵이 총알에 대해 우위가 있다고 한다면, 칼의 질량이 크기 때문에 모멘텀이 클 수 있다, 즉 몸 깊은 곳에 존재하는 뇌나 심장 등의 치명적인 장기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겠지. 물론 이것도 작은 총알에 대해서나 성립할테고, 대부분의 총알은 v가 너무나도 빠르기 때문에 칼빵이 우위를 갖는 경우는 드뭄.
여기에 탄도학까지 개입하면 탄의 형상에 의해 표적과 충돌하는 시점까지 속도가 얼마나 보존되느냐는 문제도 생기고, 더더욱이 재질에 의해 관통자(칼이든 총알이든)와 표적(인체)가 각각 얼마나 변형되느냐의 문제까지 개입함.
워해머 40k 설정처럼 날에서 포스필드 방출시켜서 절단면 십창내놓을수있으면 그나마 총이랑 비빌듯
애초에 현실엔 hp개념이 없는데, "강한 피해"의 기준이 뭐냐에 따라 다를거같은데 뭐 J처럼 단순한 수치로 계산해서 비교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일단 사람 찢어발기기 충분하면 그 이상은 싸움에서 비효율이지 결국 멀리서 손가락 까딱하면 죽는 시점에서 총이 효율 압승하는거고
근접에서는 칼이 훨씬 큰 데미지를 받지. 피해면적이 더 큰데
영구공동이라고 검색해봐라
22lr같은거랑 도끼로 존나 쎄게 후리기 하면 얼추 될거같은데 22lr따리를 이기고 싶은건 으닐거아녀
그 힘이 엄청나게 강한 사람의 힘이 진짜 배틀물이나 히어로물 같은데서나 나오는 초인이라면 더 셀수도 있겠지 근데 막 슈퍼맨급으로 세다면 칼이고 총이고 그냥 주먹질하는게 더 효율적일듯
그런 초인은 보통 맷집 자체가 강철보다 단단해서 주먹이 칼보다 견고하다는 설정이 따라붙음
칼끝에 구멍에서 찌를때 고압가스 나오는거면 비슷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