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애들 주인공 스토리보면 지금 자신이 아니라 자기가 속한 파벌이 위험에 처하거나 지금 처음보는 아내랑 아들 구하려고 뛰는거라 '내'가 아닌데 알빠노? 느낌이라 좇까하고 튀고 싶고 몰입도 전혀 안대는데 뉴베는 '내' 대가리에 총쏜놈 '내'가 대가리 갈기러가는거라 몰입이 훨신 더 잘댐 - dc official App
동기부여면에서는 확실히 딸배가 가장 알기쉽긴 함
캐릭터 컨셉도 더 풍부해지고 진짜 알기쉬운 스토리임 - dc App
베데스다겜으로만 봐도 엘더스크롤은 이름 없는 죄수로 깔끔한데 폴아웃은 누군가의 아들딸 누군가의 애비애미같은 사족이 붙어서 뭔가 좀 제한이 생기는 느낌임
약탈과 돌연변이들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배달부라는게 임팩트가 정말 큰거같음
호성도 기본은 내 아들 찾기고 3도 마찬가지로 내 아버지 찾기 아닌가
그냥 말 그대로 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나'가 아니면 몰입이 깨지는건가
'내'가 아니라 쾌락없는 책임 느낌임 사실상 당장 처음본 놈이잖아 - dc App
폴호성은 좀 낯선 세팅이긴 했음 결혼한것도 모자라서 애까지 딸렸다니까 좀 심하게 남의 인생같지
난 반대로 뉴베에 몰입이 안됨 사람목숨이 파리처럼 죽어나가는 황무지에서 누가 총쐈다고 여행떠나는거도 몰입이 안되고 복수까지는 납득한다 치더라도 복수 끝나자마자 팩션들 사절이 와서 일 제안하는 방식으로 후반퀘 짠건 정말 아마추어적이고 조잡한 방식임
짜임새는 그렇다쳐도 개이적으론 낭만이 있습..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