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시에라 마드레는 애초에 베라를 지키려고 건설한 거임.

시에라 마드레 건설을 위해 싱클레어는 자기 자산을 전부 처분했고 싱크 탱크에도 인체실험 댓가로 자금지원 받아올 정도로 그냥 돈 나올 구멍이면 무작정 들이댈 정도로 모든 것을 시에라 마드레에 쏟았음. 그래서 작중에서도 "그 사람 미친 거 아님? 대단한 카지노는 맞긴 한데 이거 투자금 환수나 될까?"하는 기록이 많음.


병원 구획 터미널 보면 싱클레어가 자동 판매기의 메드 X 공급이 충분하냐고 의사를 다그치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싱클레어는 베라 한 사람만 지키면 다 필요 없었음.

지금 수많은 모하비 인들을 지옥으로 몰고가는 시에라 마드레 방송도 싱클레어가 베라를 구하려고 킨 구조신호임. 그걸 엘라이자 이 개씨발놈이 접수해서 사람 납치하는데 쓰고 있는거고.

물론 베라를 구하는 거랑은 별개로 다른 사람들도 구할 계획이었으니 자체 경찰력과 군사력, 자급자족 자판기와 화폐 역할을 할 시에라 마드레 칩(시에라 마드레 자판기가 옷이나 담배는 받아주는데 전쟁전 돈은 안 받아주는 이유가 이거, 핵전쟁 후의 자급자족 도시국가로 계획도ㅒㅅ는데 돈을 어따 씀.), 대량의 의료 기기와 의료진 등도 준비해뒀지. 싱클레어의 계획대로 됐으면 시에라 마드레는 뉴베가스 이상의 도시가 됐을 거고 황무지 인들은 캡이 아니라 시에라 마드레 칩을 화폐로 쓰고 있었을 지도 모름. 딘 이 시발놈이 다 망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