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금고폭파테러로 NCR 달러가 똥값이 된 것도 있고, 엄청난 양의 병뚜껑들을 모하비 황무지의 뉴베가스가 흡수 중이라는 설정,
브라민 바론들이 정치적인 횡포를 부린다는 설정이나 허브의 대규모 상입집단, 교도소 탈주자 - 파우더 갱어들 이야기도 있고, 군단과 풀어야 될 이야기들도 많은것 같은데
이렇게 매력적인 설정은 차고 넘치는데, 이런 배경설정이 재밌게 사용될수 있을만한 "내전" 이 아니라 핵맞고 멸망함 ㅅㄱ 식이라서 좀 불만임
걍 지들 일처리 귀찮으니까 터뜨리고 볼까요? 이런거 같아서 굉장히 맘에안듬
아직 뭐 확정난것도 아닌데 왤케불탐
하지만 화가 나는걸 나는 참을수없어 !!
전작에서는 잘나가던 세력이 뜬금없이 망해 있는 설정은 베데스다 게임만 봐도 흔하긴 함 어쩌면 게임에서 묘사된 수많은 위기와 불길한 조짐들이 쌓이고 쌓인 끝에 원인불명의 핵폭발로 수도가 날아가면서 공화국이 완전히 쪼개졌다는 설정일지도
ㄹㅇ 엘더스크롤 4 → 5로 넘어갈때도 비슷했지. 베데스다는 이런거 존나 좋아함 ㅋㅋ
난 반대로 ncr이 더할 얘기 없어서 이렇게 망하는게 순리에 맞다는 생각을 함 만화캐릭터로 치면 슈퍼맨같음. 너무 완벽해서 억지 고난을 주지않고는 더이상 매력적인 얘기가 안나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