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튜드 잘못됐다고 말할 때는 애비 말 듣는 척도 안하고 "적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이 지랄 하더니만
나중에 본부 폭파시킬때는 "아들 꿈도 박살내셨고 아들도 뒤졌네요 아이고 업보가 존나 크십니다 우리 아버지^^" 이러고 있냐 시발. 나는 자기 찾으려고 해동 채 되지도 않은 몸으로 볼트에서 나와서 목숨 걸고 온갖 방사능 똥통에서 굴렀는데 처음 볼때는 애미 보고 "아 어쩔수 없었음"이러더니 이게 아들 찾는 서사가 맞음??? 존나 허탈하네 진짜
인스티튜드 잘못됐다고 말할 때는 애비 말 듣는 척도 안하고 "적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이 지랄 하더니만
나중에 본부 폭파시킬때는 "아들 꿈도 박살내셨고 아들도 뒤졌네요 아이고 업보가 존나 크십니다 우리 아버지^^" 이러고 있냐 시발. 나는 자기 찾으려고 해동 채 되지도 않은 몸으로 볼트에서 나와서 목숨 걸고 온갖 방사능 똥통에서 굴렀는데 처음 볼때는 애미 보고 "아 어쩔수 없었음"이러더니 이게 아들 찾는 서사가 맞음??? 존나 허탈하네 진짜
폴3때도 약간 그런끼가 있었는데 호성은 대본 쓴 애들이 많이 이상함 쟤들은 저런게 당연한건가 싶을 정도
적어도 외로운 방랑자는 황무지인 알빠노 식으로 진행해도 아버지는 구하려고 했었는데 왜 얘는 이러냐
걍 정착민 대사도 그렇고 인간관계 단절난 애들이 주어진 상황만 갖고 상상해서 쓴거같은 느낌임
쟤 근데 딴에는 자기 꿈 진행하는 동시에 효도도 같이 하려던거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갓 해동된 전쟁 전 시민이 황무지 가로질러서 한세기 가깝게 살은 용병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한 미친 발상이랑 별개로 일단은 토사구팽 겸 복수 기회 준거고 이후에 자기 곧 죽는데 부모님한테 국장 자리 주려던거라 ㅋㅋㅋㅋㅋ
기어이 참고 인스 엔딩 보게되면 감사 인사도 하고 자식이면서 먼저 가는거 미안하다고 신스 션도 만들어둔거 보면 돌아버린 이과 밑에서 자라서 돌아버린거지 딴엔 효도 하려던 거라고 생각은 함
ㄹㅇ 폴3 부자관계는 좀 이상해도 서로를 위했는데 폴4는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폴4 스토리가 욕먹는거다
성격이 뒤틀릴 수밖에 없지 ㅋㅋ 없이자란 것 뿐만 아니라 실험체로 자랐으니까
ㄹㅇ 마지막에 니가 인류의 미래 박살낸거 꼭 기억하라고 지랄하는게 씹악질임
션 입장에선 존나 밉긴하겠지
폴아웃4 스토리가 이상한 이유는 아들을 도와서 인스티튜트를 승리로 이끌고 핵가족 퀘스트 까지가 정상인데 이걸 중심으로 가지치기 식으로 스토리를 짜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