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3을 5월인가 6월쯤 전부 완료하고 하고싶은데 선행설치/조건이 너무 복잡해서 미뤄뒀던 뉴베를 이번 여름세일때 구매해서 했음.
초반에는 큰틀이 폴3이랑 비슷하게 느껴졌고 진행도 비슷해서 "생각보다 별로네" 했는데 할수록 팩션간 갈등의 중심에 서게되니 재밌어졌음 ㅋㅋ
크게 팩션/평판 시스템, 멀티엔딩, 다양한 퍽들의 추가가 폴3에 비해 좋았음.
팩션부분은 선 이라고 생각했던 NCR은 그렇지만은 않았고 인게임 NPC의 말대로 구정부의 장점과 단점을 가진 단체정도 였고 군단루트는 안타서 잘 모르겠는데 일단
노예제도 + 여성괄시 + 약탈 및 살인 너무 여지없이 절대악 팩션으로 설정한것 같아서 의아했음. 개인적으론 제일 호감이였던 팩션은 프리사이드의 킹스, 동네양아치
기질이 있긴 하지만 수장인 킹부터가 악인은 아니라는 느낌을 주고 퀘스트 하다보면 그렇게 나쁜짓도 하지않고 해봤자 수원통제 정도? 대놓고 엘비스 관련 인물/팩션
인것도 좋았음 ㅎㅎ 말하는것도 멋있고 크게 다른팩션과 불화되지 않는선에서 자기사람/구역 챙기는 인물이였던것 같음.
동료들도 각자 퀘스트 있고 개성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전투도중 사망하지 않는 에센셜이라 너무좋았음..
DLC 부분도 작성하고싶은데 너무 길어지고 어차피 아무도 안궁금해 하니까 패스 ㅎㅎ
모드 질문 몇번했는데 다들 친절하게 답해줘서 잘 즐길수 있었슴다. 감사합니다 ㅎㅎ.
2회차는 할 지는 모르겠는데 하게된다면 1회차의 총잡이 배달부 NCR루트가 아닌 근접 배달부 다른팩션 루트로 해볼듯.
근접격투 빌드가 재밌음 유니크가 다양하고 퍽까지 조합하면 다채롭게 팰 수 있어서
킹스가 호감팩션이긴하지
폴4 수준 그래픽만 돼도 10년은 더 할 수 있음...
후기추 뉴베는 플레이 다양하게 가능해서 매력잇지
dlc 후기 궁금하니까 더 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