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감성이라 서양의 역사를 알아야댐

서양애들은 르네상스, 계몽주의, 산업혁명 거치면서
미개함, 무식함, 미개함을 개극혐하는 문화가 퍼짐

'중세는 인간도 아니였다'
'우끼끼 야만족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유사인류' 식으로

시민사회를 바탕으로 근대국가가 들어서면서
과학을 신봉하고 이성, 합리주의를 숭상하게 됨


이런 와중에 세계 1차 대전이 발발함
풍요로운 미래를 보여줄 것 같은 과학 기술이
사람을 대량 학살하고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인 장교, 장군들은 도살자처럼
시민(군인)을 갈아마시는 걸 보고 충격받음


염전주의와 과학에 대한 불신감이 퍼지는데
이런 봐중에 경제 붕괴 + 세계 2차 대전이 터짐
이후 핵전쟁의 위험을 갖는 냉전까지...


처음이야 모를수 있는데 2번째다?
인간 사실 빡대가리 아님??
그리구 3번째도 있겠네???
하는 허무주의, 종말론이 퍼지기 시작함

특히 폴아웃 세계관은 연료 효율이 구려서
석유 자원 전쟁이 몇년째 진행중이고
핵연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붕괴되는 사회임


워, 워 네버 체인지스는 이런 바탕과 함께
세기말 감성으로 이해해야댐

마냥 똑똑한줄 알았던 인간들은 전쟁을 반복하고
사람들에게 풍요를 줄 것 같았던 과학기술은
대량학살을 조장하고...


인간 자체에 대한 불신,
그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면서
본성을 바꿀 생각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냉소

인간이 바뀌지 않는데 전쟁이 바뀌겠냐는 허무주의

그게 워, 워 네버 체인지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