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는 사실상 무한회차라 엔딩이 의미없는 수준까지 왔고 최근에 폴아웃 4 은신플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진득하게 50시간정도 즐겼는데 폴아웃 3 이번에 또 실패함. 뭔가 뉴베와 폴아웃 4의 사이 어딘가에 있는 것 같음. 폴아웃 4처럼 탐험에 꽤 큰 비중을 두는 것 같은데 그래픽이 뉴베랑 똑같고, 뉴베처럼 몰입하기에는 게임이 폴아웃 4처럼 비교적 가벼운 것 같음. 난 오히려 리메이크하면 뉴베가 아니라 폴아웃 3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 분위기를 좋은 그래픽으로 느끼면 폴아웃 4는 아득히 뛰어넘겠구나 싶더라. 지금은 폴아웃 4라는 상위호환이 있기 때문인건지 유독 탐험에 몰입이 안돼서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