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카월드는 걍 퀘 다밀고 질려서 유령의집 이런 구석에 있는 던전은 건드리지도 않고 런쳤는데

파하버는 지금 증거 다모으고 디마랑 대면하는 퀘 남기고 돌아다니면서 빌리징하고 탐험중임

몹 기믹도 앵글러 걸퍼 소라게 ㄹㅇ 전부 재밌음

뭔 씨발 한대 칠때마다 한마리 뒤지는 컨셉인 날파리뗀지 개미뗀지 씹카월드 버러지랑은 차원이 다름

맵 자체도 진짜 텅텅빈 황야에 놀이공원 덩어리 몇개 뿌려둔 좆카월드 이건 어디 돌아다닐 마음이 안듬

그냥 한번씩 다 쓸어버리고 지나가면 다시는 갈생각 안남

섬은 호성 특유의 돌아다니는 맛이 있음

맨 첨에 섬 도착했을때 그냥 맘가는대로 한바퀴 쭉 돌았는데

난파된 화물선이나 좁은 길목, 등대에 트래퍼들 틀어박힌거 잡으면서 다니면 걍 재밌음

그냥 맵이나 던전 총질하면서 돌아다니는거 자체가 재밌음

빌리징도 누카월드는 정착지를 너무 늦게 열어줘서 걍 건드리지도 않고 방치해둠

레이더 정착민은 솔깃하긴 한데 그거 말곤 땡기는 부분이 없음

파하버는 안개 막을려고 응축기였나 그거도 여기저기 깔려있고

정착민들도 본토 참피새끼들이랑은 다르게 '저희 배고픈데 소라게 잡으러 갈거임ㅎㅎ 님도 같이 ㄱ?' 이러는거 보면 확실히 본토 정착지랑은 다른게 느껴짐

ㄹㅇ dlc 할인타임때 사긴햇는데 파하버는 걍 정가로 사도 안아까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