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ㅋㅋ 경기장 터트리고 자유 어쩌고 로봇새끼가 뽕 겁나 넣어서 따라가는데 카멜롯이라는곳도 퀘스트에 나중에 뜸
근데 5번째 기둥 얘네 문두드리니까 카멜롯 퀘는 없어지고 에이씨 그냥 해보자하고 진행하는데
뭔가 첩보 느낌도 있고 해서 오 맛있네 했는데
이새끼들 슬슬 쎄해지더니 애새끼한테 가스라이팅해서 칼로 적대세력 모가지 따게 시키네....
몇십시간 해서 돌아가기도 귀찮아서 바로 전 세이브로 로드하고 천사로 갈아탔다...
기둥 이 씹새들은 파시스트 돼지새끼 그 자체네
꼴받아서 팩션들 검색해보니까 카멜롯 얘네들은 원탁에 모두 앉혀놓고 의견듣는 평등주의 중세 트루 뽕 팩션인거 보고 일로 갈걸 2차로 꼴받음..
이런 중요한 팩션들을 설명 ㅈ도 안해주고 선택하자마자 노선 강제시키는건 좀 너무하잖아
꼴받아서 2회차 강제하려는 심산이었나?
트레일러에선 설명해주는데 정작 인게임에선 베가본즈가 지나가면서 설명해주는 게 전부라 부실하긴 함
트레일러 한번도 안보고 걍 해서 아예 몰랐음 거기에 베가본즈 첨에 양아치 같아서 걍 나중에 봅시다 하고 대충 넘기고 맵 우측을 거의 안감... 그래서 더 충격이 컸던듯
이럴줄 알았다니까. 설명이 존나 부실함. 역대 폴아웃들이 팩션 등장은 기깔나게 했는데 이건 뭐... 모더 이전에 스토리텔링의 기본인데도 맹탕이더라 이건.
아오 겜안분시치
내가 쓴 리뷰 보고와라 겜안분이라고 듣기에는 어느정도는 플레이 했다.
https://gall.dcinside.com/m/fallout/222053.
최적화 되면 다시 도전할건데 여기서 겜안분 소리나 듣고 앉아있네.
걔네도 레일로드 미닛맨마냥 유명한거에서 이름따온거라 아는 사람이면 감 옴 카멜롯의 기사들 유명하자너
트레일러에서 카멜롯 설명할땐 원탁이랑 기사 컨셉도 보여주고 대규모 전투도 보여주면서 아 뽕차겠구나 보여주고 기둥에 대해선 파시스트 새끼들이라고 까면서 시작해서 좀 좆같은 행동 하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글 보니까 상상 이상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