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3 분위기를 폴아웃 4 포맷에서 즐기면 진짜 재밌겠다 계속 생각했었는데 하면 할수록 얘네 맵을 참 잘 구현해놔서 저 욕심이 간접적으로 실현된 느낌임. 물론 나사빠진 게 군데군데 보이긴 하는데 그거 감안해도 모드라기에는 지금까지 본 것중에서 제일 잘 만든 것 같음. 나는 분위기때문에 파 하버보다 잘 만든 느낌. 파 하버도 장난 아니긴 한데 커먼웰스랑 아주 큰 차이는 없어서 런던에 비하면 다소 무미건조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