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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군인 시체 있길래 보니까 홀로테잎 있더라
알고보니 초소에 있어서 핵폭발로부터 살아남은 군인이 극단적선택 하기 전에 부모님한테 사과하면서 걍 다 포기한듯이 말하는 내용임
걍 ㅈㄴ 우울해짐
IOD한테 처형당하기 전 유언 남기는 죄수도 가족한테 사과하는 멘트 치는데
그거 듣고 IOD 간수들도 우울해져서 “쉽지 않구만” 이런 말 하니까 더 우울해짐
그리니치 해저 도보 통로에 잇는 홀로테잎도
침수로 사람들 죽어나가니까 군인이 영영 오지 않을 지원을 다급하게 요청하는데 ㅈㄴ 꺼림칙하더라
ㅅㅂ 글내용에 살자 표현 있으니 바로 글삭당하네 ㅋㅋ
ㅋㅋㅋㅋㅋ자살률 1위 나라에서 애꿎은것만 검열하네 영국이랑 아일랜드가 기본적으로 우울한 정서가 있는듯
밥도 맛없고 날씨도 구린대 쾌활하고 명량한게 비정상 아님?
그림-다크가 어디서 온건가 싶으면 영국을 바라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