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자본 등등 모든 게 베데스다가 폴아웃 4 개발할 때보다 열악했을텐데 진지하게 모든 면에서 폴아웃 런던이 더 나은 것 같음.
프론티어 할 때는 이거 만든 새끼들이 폴아웃을 사랑해서 만들었다기보다는 그냥 돈 되겠구나 싶어서 한놈 두놈 달라붙어 포트폴리오 한 줄 챙기고
나간 느낌이 강했는데 런던 얘는 진짜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플레이하는 나한테도 느껴짐. 그냥 만들어야 해서 만든 느낌이 풀풀 나는 폴아웃 4가
병신인 것도 있긴 한데 정말 이 좋은 컨셉으로 작품 한 번 만들고 싶다는 진심어린 일념하에 이정도까지 만들어낸 런던팀이 대단한 게 더 큰 듯.
부족한 부분이 없는건 아닌데 애정 듬뿍 들어간 작품인건 맞는거 같아. 하면서 즐기면서 만든 작품이란 인상이 강하게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