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적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 막상 해보면 체계적임.

내가 해당 선택지를 여러번 감상하고 느낀게 생각에 따라 그림에서 보는 부분이 더 강조되서 보임.(선 없이 색들의 경계가 선 역할을 해줄테니까.)

수염을 가진 "남자"로 보였는데 수염이 보개로 보이거나 사람 둘이거나 쇠사슬을 개미로 봤다거나 그림을 일부러 윤곽이 없게 색채만 잡아서 강조되는 밑바탕으로 뇌가 선을 잡는건데 "자신이 생각하는 쪽으로 그림이 해석이 됨."

나무를 보느 사람이냐. 숲을 보는 사람이냐 .

로 시작하는 나무 이야기는 유명한데

개하면 고양이가 떠오르긴한데

개하면 옆에서 같이 신문 보고있는 남자가 떠오르거든?
(처음엔 뜬금 없이 개인데 왜 신문인가 했는데 이건 서양판 바나나가 아닐까.? 동양인이 원숭이는 바나나를 떠올리는 것 처럼 의미는 모르겠는데 이 스테레오 타입 그러니까 문화의 영향으로 뇌 구조나 자아가 형성되어 달라진 프로세스인 즉각적인 반응형식 중 하나 같은데 외국인도 비슷한게 있네 난 서양 사람은 좀 특별하게 이런 선입견이나 넘겨짚는게 없는 줄 알았음.)

흠...이건 생각을 자아에 관한 내용인데 망각이라고 해야하나 본능적으로 방어기제가 발동되면 나도 모르게 하는것. 억누르는 그런건데 알 수 없는 죄책감이 이 느낌에 가장 가깝달까.? 뭐 스테레오 타입이지.(뇌의 생리적 방식이라고 해야하나? 몇번 사람들을 보면 다 쓰지만 주로 쓰는 성향이 강한 기제가 있음.)

이건 사람들의 뇌반응을 사진으로 찍어서 대답들에 공통된 그룹 끼리 묶고 한 번 성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게 게임 스텟의 초기 설정이 다른 이유랑 태생으로 정해진 스텟이 다 다른 것 같이(다크소울 처럼 초기 시작 스텟이 조금씩 달라 원하는 조건 하에서 내가 원하는 빌드에 제일 빨리 도달하는 선택지를 알아야 하는데 내겐 컴퓨터 기술이 없는데 컴공이 무슨 컴언어 쭉 보고 상태 알려줄 순 없으까.?)

프로이트? 일단 일부러 그림에 의미 부여를 주면서 선을 따니까. 다른 선택지가 떠오르는데 상징인건지 이 형상들이 지금 내 마음의 표상(그리고 가장 원초적인 감정 그래서 제일 처음 생각나거나 가깝다는 것 생각하거나 몰입하는 선택지 혹은 자연스런 선택의 이유로도 그래야 할 수 있음.)이라고 하는 것 같으니 궁금해지지 이 점에 대해 통찰력 있는 게이가 있나 모르겠다. 가장 무난한 선택지로 고르니 평소 내가 고르는 선택지와 가깝게 나와서 뭔가 느낌은 "그래서 이 선택지인가.?" 싶어서 내가 의식적으로 원하는 능력으로 고른 것 같은 찜찜함이 남음. 원초아로 내 원초적인 태생을 눌러버린 흠...그래서 포기하고 초기 시작 개쩔게 할 생각인데 선택지로 분배되는 능력치 기준 아는 사람.?(자유로운 게임이고 완성도 높다는 평가가 4 보다 높은데 내가 감정적으로 원하는 것들과 연결되서 상대 기준에 맞춘 자동 시스템을 구축한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