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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겍코떼들과 한바탕 하고나서 망가져버린 바민트 라이플과 내몸을 이끌고 위스키 한병과 스팀팩 한개를 챙겨서 하늘에 별이 가득한밤 굿스프링스 무덤에 올라 저멀리 반짝거리는 스트립을 보며 언젠간 2000캡을 모아 대박을 치고 말거라는 허망한 망상에 한번쯤 빠져본 경험은 뉴베를 해본사람이면 아마 다들 공감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