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떨어져나와 전입신고를하면 1인세대주가 되어서
가족에게 특별히 알릴일이 없으면 절대 찾을수 없게 되있음
경찰에게 물어봐도 개인정보보호라는 명목으로 절대 알려주지 않음.
대신 스스로의 생활을 모두 책임질수 있을때 나오길 바람.
혼자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경제개념임
그게 잘 되어있는 사람들은 혼자사는것은 물론
나중에 결혼을해서 가족 누구 허락없이 새가정을 꾸려도 손색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중요한건 남아있는 가족들이 너무 밉고 치가떨리고 싫겠지만
이미 성인이 되어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지점에서
부모자식관계의 힘균형이 아주 강하게 자식쪽으로 기운다고 봐야하는데
좆같은거 신경쓰면서 살아 뭐해 내가 얼마나 당했는데 싶겠지만
이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이 가벼워지고
가족을 미워했던마음도 좀 수그러들고
아무리 거지같이 싸우고 말이 안통하는 부모라도
불쌍한 생각이들고 본인 스스로가 죄책감이 드는 순간이 옴
그내부터는 그냥 가볍게 연락이라도 가끔 하면서 살기를 바람
정말 말그대로 그냥 뚝 떨어져 나오면 고아가 되어버림
나중에 결혼할때 . 어떡할건데
결혼도 안하면 그만이지만
아직까지 한국 사회가 부모밑에서 서른이 넘도록 보살핌받아살아도 된다는 인식이 강하니
배우자는 엄마아빠밑에서 어리광부리며 큰 평범한 사람일 확률이 높지
거지같았던 가정사 털어놓고 왜 나와살아야 하는지
말해야 하는건 물론
어찌보면 그 집안을 두고 나와사는 님은 천륜도 내팽겨 치는 냉혈한으로 비춰질수도 있어..
왜냐면.
사람이라는게 자기가 경험하지 않은일에 대해서 절대로 이해하려 들지 않거든
암튼 집 나오면 엄청 편해지고 엄청 평화롭고 행복해질것임.
삶의 질이 업ㅎㅎ
상처 받지 말고 평화롭게 살아라
나도 나네 힘든거 다 이해해
앞으로 하는일 잘되길 바라고
너네들은 따른애들보다도 강한인간들이고
다른애들보다도 잘될가능성이 높다
힘내고 꼭 독립 성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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