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지 씨발 배틀그라운드를 괜히 가르쳐줘가지고 씨발
일하고 들어오면 앉아서 게임. 주말에 일보고 들어오면 게임.
동생이 게임하고 있는데 지도 하고 싶어가지고 지 멋대로 시간 정해놓고 시간 지나면 왜 약속 안지키냐고 옘병하고
컴퓨터 책상에 맥주캔 놓고 꿀꺽거리면서 혼자 뭐라고 중얼거리다가 뒤지면 욕하고
게임 안풀리면 괜히 가만히 있는 강아지 괴롭히고 씨발새끼가
어느날은 나 게임하는데 와서 존나 뭐라고 징징대길래 \'그냥 너 쳐해라 븅신아\' 이런 생각으로 헤드셋 던져버리고 자리 박차고 나오니까 지 딴에 자존심 꿇렸는지 나 불러다가 꼰대 잔소리를 하는데 그 중 가장 인상깊고 병신같은 소리가 "나는 게임 하든 말든 아무 상관없어" 이 지랄하길래 두고 보자 벼르고 있었는데 보통 말을 하면 작심삼일이라고 적어도 삼일은 가야되는데 이새낀 하루를 못참고 12시간만에 컴퓨터 잡고 있길래 내가 "게임 하든 안하든 상관 없다며?" 하니까 "상관 없다고 했지 안한다곤 안했는데?" 이 지랄 쌩쇼한다 ㅅㅂ ㅋ
"그럼 하지마" 이렇게 꼬투리 잡으려면 열백번도 넘게 잡을수 있었는데 그 순간 그냥 저새끼랑 대화하고 있는 내 시간이 존나 허무하고 무의미하고 낭비라고 생각이 확 와닿아서 냅뒀다 그냥
지금은 저새끼가 솔로만 돌리면서 혼잣말 중얼거리는데 나중에 스쿼드 돌리면서 다른사람들이랑 얘기하고 희희덕거릴거 생각하니까 존나 한숨 나온다 씨발...
울 엄마가 나를 보는 느낌이 이런 느낌인가 생각이 들었는데 존나 소름돋더라
어떻게 이런 병신같은 광경을 매일보고도 참을 수가 있지?
내가 이거 깨닫고 나서 절대 컴퓨터에서 사람만나서 얘기하는짓 절대 안하고 게임도 접고
곧 대학생이라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입학까지 남는기간 생활계획 다 세워놨고 수능도 끝났으니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관리도 다시 할 생각이다.
나보다 더 ㅈ같은 애들 많을건데 다같이 힘내고
나도 어디가서 이런 얘기는 못하니까 이런데다가 라도 분풀이 하고 들어주는 이 없어도 그냥 막 하소연하니까 좀 낫네
후... 파이팅 해라
일하고 들어오면 앉아서 게임. 주말에 일보고 들어오면 게임.
동생이 게임하고 있는데 지도 하고 싶어가지고 지 멋대로 시간 정해놓고 시간 지나면 왜 약속 안지키냐고 옘병하고
컴퓨터 책상에 맥주캔 놓고 꿀꺽거리면서 혼자 뭐라고 중얼거리다가 뒤지면 욕하고
게임 안풀리면 괜히 가만히 있는 강아지 괴롭히고 씨발새끼가
어느날은 나 게임하는데 와서 존나 뭐라고 징징대길래 \'그냥 너 쳐해라 븅신아\' 이런 생각으로 헤드셋 던져버리고 자리 박차고 나오니까 지 딴에 자존심 꿇렸는지 나 불러다가 꼰대 잔소리를 하는데 그 중 가장 인상깊고 병신같은 소리가 "나는 게임 하든 말든 아무 상관없어" 이 지랄하길래 두고 보자 벼르고 있었는데 보통 말을 하면 작심삼일이라고 적어도 삼일은 가야되는데 이새낀 하루를 못참고 12시간만에 컴퓨터 잡고 있길래 내가 "게임 하든 안하든 상관 없다며?" 하니까 "상관 없다고 했지 안한다곤 안했는데?" 이 지랄 쌩쇼한다 ㅅㅂ ㅋ
"그럼 하지마" 이렇게 꼬투리 잡으려면 열백번도 넘게 잡을수 있었는데 그 순간 그냥 저새끼랑 대화하고 있는 내 시간이 존나 허무하고 무의미하고 낭비라고 생각이 확 와닿아서 냅뒀다 그냥
지금은 저새끼가 솔로만 돌리면서 혼잣말 중얼거리는데 나중에 스쿼드 돌리면서 다른사람들이랑 얘기하고 희희덕거릴거 생각하니까 존나 한숨 나온다 씨발...
울 엄마가 나를 보는 느낌이 이런 느낌인가 생각이 들었는데 존나 소름돋더라
어떻게 이런 병신같은 광경을 매일보고도 참을 수가 있지?
내가 이거 깨닫고 나서 절대 컴퓨터에서 사람만나서 얘기하는짓 절대 안하고 게임도 접고
곧 대학생이라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입학까지 남는기간 생활계획 다 세워놨고 수능도 끝났으니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관리도 다시 할 생각이다.
나보다 더 ㅈ같은 애들 많을건데 다같이 힘내고
나도 어디가서 이런 얘기는 못하니까 이런데다가 라도 분풀이 하고 들어주는 이 없어도 그냥 막 하소연하니까 좀 낫네
후... 파이팅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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