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말티즈가 발톱으로 발등을 긁길래 아프기도 해서 그냥 조그맣게 아~이씨 한번 했음 할 수도 있잖아
근데 갑자기 앞에 있던 아빠가 왜 개한테 신경질을 내냐고 화내고 tv보던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일단 노려봄
습관이야 사람을 노려보는게 가족 중 나한테만

개가 날 우습게 봐서 옆에 지나기가만 해도 물려고 달려드는데 당연히 아프잖아 그래서 떼려고 발로 밀었음 그걸 보더니 나를 죽일듯이 노려보는데 진짜 사람이 눈이 시뻘개지도록 노려본다는게 이런거구나 첨 알았음 진짜 시뻘개짐

개가 보기만 해도 으르렁 거리는데 기분이 좋겠음? 그래서 좀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개랑 눈싸움 하냐고 비웃음 시발 그럼 지 자식새끼 노려보고 눈 깔라고 하는건 정상인줄 아나 ㅋㅋㅋ

이런 집안에서 26년을 살면 제정신이겠음? 근데 동생이랑 똑같이 키웠는데 왜 너만 그러녜 별 시발 똑같은 밥 멕이면 똑같이 키운게 되는건가? 또라이가 사람을 키우니 자식도 또라이가 되는거지 그것도 모르고 지 얼굴에 침 뱉고 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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