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저 남자 버스 갈아타듯이 환승하며 사는데다 늙어서 왜 저러나 싶다내일 그 남자 만나러 가나 때 빼고 광 내고 만반의 준비를 하시네나 참자식들 이름 앞으로 빌린 대출금 갚을 생각이나 하지지 자식이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사는 줄도 모르고남자에 환장한 년환멸감이 느껴질 정도
왜 같이 살고 있냐? 연 끊고 각자 생 살아라 그게 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