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해서 가족 욕 좀 할까 게시판 찾다 우연히 여기 오게되었어


아무튼 나 존나 착했거든


근데 부모란 것들이 내가 힘없을때는 존내게 존심 상하게 후드려 패고

내가 좀 크니 때리지는 않는데 말로 존나 상처 주더라


특히 동생만 존나 편애하고, 동생 앞에서 날 존내 패고 혼내고 그래

근데 동생이 나한테 개기면 가만 나눠 시발


이렇게 미성년 시절을 보내고 성인이 되었거든


내가 능력이 안되서 돈을 잘 못벌지만 내가 번돈 대부분 다 가져다 줬다

난 식비+차비+한달5만원 저축 이런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 술도 제대로 못먹고 입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제대로 하지도 못했어

그래도 내가번돈 대부분 가져다 주면서 집안 생활비 대주니깐 마음이 뿌듯하더라


하지만 부모란 것들이 그때만 돈줄때만 좋아하고 평소에는 날 개무시해

내가 좋은 말을 해주면 무시하고, 내가 하지 말라고 하는건 끝까지 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다 내가 나쁜 놈이야


이렇게 결혼도 못하고 벌써 40대야

그리고 난 40넘어서 깨달았어


내가 존나 병신 이였고, 그들은 나를 자식이 아닌 애완견 정도로 생각 한 다는 걸

부모가 자식한테 스킨쉬빙 없다는 것도 이제서야 깨달았어


난 왜 이렇게 멍청할까

근데 집나갈려고 하는데 돈이 없다. 그동안 저축한게 거의 없어

내가 똑똑했으면 돈 다갔다 주지말고 좀 모아둘걸 후회 된다


니들한테 하고 싶은 말은 나처럼 멍청하고 순하게 살지 말라는 것이다

난 앞으로 가족 생각 안하고 나혼자 열심히 살거야 근데 나이가 많아 너무 늦은것 같해

한번 열심히 시도해서 잘되면 빨리 좃같은 가족과 이별해서 살거고, 잘안되면 그냥 죽을라고해 별로 세상 살고 싶지가 않어


생각해보니 부모란 년놈들이 나한테 해준게 별로 없네

친구들은 부모가 원하는것 다사주고 차도사주고 집도사주고 사회나오면 좋은 직장 꼿아주고 재산도 물려주고 승승 장구하는데...시발 지들은 나한테 밥준것 빼고는 아무것도 없고 아무관심도 없어...


뭐 여기까지는 괜찮지만 중요한 정신적인 사랑도 안줬어

뭔가 해주는것도 성의가 개 좃같이 없더라고

그러면서 내가 큰돈 벌어서 지네들 행복하게 해주기만 바라네 퉤퉤퉤


아무튼 가족갤에 오늘 첨왔는데 가끔와서 내 하소연 좀 하면 스트레스 풀릴 것 같다

나 담배도 안피는 모범생인데 오늘 담배펴보니 존나 맛없는데 연기가 참 기분이 좋다~ 연기를 보니 스트레스가 날라가는것 같다 


아무튼 나같은 머저리는 없겠지만 나처럼 살지 말아라

돈벌면 항상 부모 몰래 저축하고..... 


씨발 좃같은 부모년놈들과 개같은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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