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할게
내 현금 200을 동생이 훔쳤어
처음엔80, 그 다음엔 120을.
나는 21살이고 이 돈 정말 힘들게 모았어
부모랑 사이 안좋아서 독립하려고 모은거야
통장엔 350있었고.
그래서 부모님한테 말하니까
왜 간수못했냐고 혼났어
나도 똑같이 동생방에서 물건 갔다가 팔라고하니까
똑같은 사람 되고싶냐고 혼났어
두번째 훔쳤을때는 나도 동생방 가게 해주더라
동생 여친이 써준 편지도 다 찢었고
동생여친이 준 인형도 잘랐어
그랬더니 발악을 하더라
부모님이 동생여친편지는 다시 주래.
끝까지 내 편은 들지 않아
너무 속상하고 화난다
그래도 남은 350으로 독립하려한다
화요일에 계약하러가
알바를 미친듯이 해서라도 꼭 잘살고싶다
부모랑은 연끊었어 이번 일때문만은 아니야
그냥 항상 내마음은 뒷전이야
나는 더 이상 부모와동생을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아
나는 굳세게 살거야 누가뭐래도 성공한 인간이 되어서
이딴 버러지들같은 인간보다 더 멋지게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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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다. 나랑 똑같네
걍 제2의 삶사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