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잘못 되어있다는걸 깨달은게 5살 무렵이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중3까지 되어서도 문제는 계속 되네요.
아버지라는 새끼는 틈만 나면 씨발 씨발 거리면서 집안 물건 쳐 다 부수고 근데 또 평소에는 가만히 있어요.
분조장 있는건가 모르겠는데 술 마셨을때 말걸면 괜히 어머니한테 난동 부리고 나한테는 씨발 쓸모없는 버러지 새끼라고 욕박고
지금 상황은 집에서 술 마시고 취해서 이제 늦은 밤인데 누워서 계속 소리 지르길래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했더니
집안 물건 다 부수고 있습니다.
다행히 직접 맞지는 않았는데
이게 왜 그러냐면 예전부터 가정폭력으로 법정 많이 가봐서
문제 생겨서 골치 아플까봐 저럽니다. 하ㅋㅋ
조용히 해달라고 할때 말투도 짜증나는 말투는 아니였습니다.
"이웃한테 민폐일수도 있으니 조용히 해줘요"라고 했죠
전 항상 애비라는 놈이 미워서 겉으로는 웃어도 속으론 절대 웃지 못해요 아주 개씨발새끼가 존나 재밌다고 쳐 웃는꼬라지 보고 어떻게 웃지...
그냥 언젠간 있을일이 그냥 지금 일어난것 같네요.
지금까지 이런일이 한달에 최소 한번 이상은 있었는데..
이젠 그냥 끝내고 싶네요.
학교에선 다 웃고 사는데 나만 이상한건가 싶어서 친구한테도 쉽게 말 못꺼내고
그렇다고 해서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도 없고
어머니는 정말 좋은분인데 어쩌다 저딴 놈을 만났는지
분명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을텐데
전 못 견딜것 같습니다.
저딴 샤끼가 아니라
더 좋은 아버지 였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2019 9.2 12:29 에 글쓰고 있습니다.
방에서 문을 닫고 자는척을 하는데 계속 욕과 함께 뭔가 계속 부서지는 소리가 납니다.
솔직히 무서워 죽을것 같아요.
집에서 당장 나가고 싶어요.
언제라도 내 방문을 열고 나한테 폭력을 행사할지 몰라요.
지금 제방으로 올수도 있으니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이렇게라도 털어 놓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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