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나 형한테 5~6대 폭행 당했음 ㅠㅠㅠ

 

사건의 전말 : 한달 전 어머니께서 국이랑 후라이팬으로 다른음식을 데우시는데, 그와 동시에 내 머리 손질을 해주고 있었음. 나는 화재 날지도 모르니, 내 머리보다 음식을 생각하라고 말씀드렸는데, 기어코 내 머리 손질을 고집해서 집에 연기가 났음. 다행히 화재가 일어나지는 않았음. 근데 우리 형이, 내가 뻔히 연기가 난줄 아는데도 신경안쓰고 못본척한줄 오해를 해서 나를 폭행했음.

 

나는 너무 서럽고 아프고 억울해서 울었음 ㅠㅠㅠ 자초지종 물어보지도 않고 자의적 해석으로 사람을 때리냐 ㅠㅠㅠ 이젠 형 대접해주고 싶지도 않다.


형의 신상을 말하자면, 특전사 출신임. 그래서 몸이 단단함. 맞으면 아픔. 반면 나는 신체가 약하게 태어났음. 그래서 당연히 맞으면 아프지.


근데 게임도 잘사주고, 그런건 있긴 한데... 걍 형이 그렇게 이성이 없는 놈인 줄 이제야 알게되서 뭔가... 정떨어진달까??


가족이란게 뭔지 모르겠어... 걍 생물학적 혈육일 뿐인데... 여튼 친형 조심해야 할 인물 맞지?? 그럼 어떻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