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가 나한테 6만원을 빌려달라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왜 필요하냐고 물어보니까 카드값이 모자라데... 우리집이 부자는 아니여도 그냥 다른 가정이랑 비슷하게 평범하다곤 느꼈는데 어제 좀 충격이었어... 부모님 두분 다 맞벌이 하시는데 아빠는 20대부터 계속 일해오시던 회사에서 자동차 부품 만드시고 엄마는 나 초3될때부터 보험일 시작하셔서 지금 팀장 하시는데 엄마가 나한테 가끔씩 돈 빌리긴 했어도 카드값때문에 빌린다는건 처음 알았어... 내가 맨날 엄마한테 사고 싶은 옷 있으면 사라고 하는데 맨날 돈 없다해서 그냥 돈 아끼려고 하시는구나 했는데 어제 엄마한테 카드값 6만원 모자란다 하시는거보고 조금 충격이었어... 이제 대학을 정해야하는데 원래는 그냥 지방사립4년제 갈랬는데 돈때문에 지거국도 생각해봐야할거같아서그래... 이러다 우리집 망할까봐 너무 걱정돼... 인지도 있는 지방 4년제 vs 그냥 지거국 (경북,부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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