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할머니의 87번째 생신-그리고 조카들-
봉\'s(211.219)
2004-09-10 10:28:00
추천 0
올해로 여든일곱번째 이신 외할머니의 생신날.
여러 가족이 모인자리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장면들을 담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헉..삼촌.."
축하 노래를 부르기도 전에 케익먹다 들켜버린 조카녀석..

"난 몰라!!!안먹었지롱~"

보다못한 왕할머니..(조카들이 할머니 보고 왕할머니 라고들 하더이다..ㅋ)

그리고 그 옆의 작은 개울가엔 큰 조카녀석이 혼자 논고동을 잡고있더군요.ㅋ

물에서 놀고있는 형이 부러웠는지 매형에게 떼를 써서 동생도 개울가에 입수했으나,
형의 영역에 허락없이 들어온 동생에게 물을 퍼붓는 장난스러운녀석.

"아빠~!!형이 나 못살게 굴어.ㅠㅠ"

"하하~!!내 허락도 없이 들어오더니 꼬시다~~"

"삼촌~나 잘했죠?"
^^;;하고 씨익~~웃습니다-ㅋ

이 날은
귀여운 조카들의 모습과.아직은 정정하신 할머님의 모습을.
그리고 너무나도 화목한 가족들을 본 너무나도 기분좋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아.....스토리만 바두..대략 상상은 되는데요...사진이 안 보이네요....소햏만 그런지~~하튼 안 보이네요~~ㅎ
저도 사진 안보이는데요-_-;;
사진이 보여따 안 보여따 하네요~~~약간 이상해요.......ㅎ
세상이 언제나 할머님과 아이에 미소와 같은면 좋겠습니다.
퍼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