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밖에 나갔더니 할아버지가 손자를 데리고 쌀의 소중함을 알려주시고 계시더군요. 서울에서 쌀 한톨 키우는 노력을 보지 못했을 손자에게 소중함을 알려주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찍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어릴적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고생 고생하면서 농사를 지으시다가 쌀 한가마니 짊어지고 서울로 올라오셔서 지금에 이르렀지요. 서울 할아버지와 서울 손자는 지금 고향에 들려 해 주고 싶은 얘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