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경복궁에서 엄마와 데이트를 했습니다. 오랜만의 외출이라 기분도좋고 날씨도 좋았습니다. 아빠는 우리 둘의 데이트에 왕따가 되었다고 혼자 중얼중얼 거리며 졸졸 따라다니면서도 엄마랑 저의 모습을 이쁘고 멋지게 카메라에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엔 아빠랑 데이트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