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괴롭다

어릴때부터 입만열면 부정적인것만 쏟아내고 허구한날 시발거리고 존나 과잉보호 하면서 귀찮은건 니가 하라하고

아니 시발 세상에 자전거도 못타고 6시 이후엔 못돌아다니게 하는 부모가 어딨냐

요즘은 더 심해져서 환청도 들린다. 집에 아무도 없는데 갑자기 부부싸움하는 소리 들린다.

나를 걱정해서 그런다 쳐도 내 기분은 좃도 상관 안하는지 뭐 해도 되냐 물어보면 2시간동안 세워두고 쌍욕하고 술처마시고

지혼자 또 화나서 씩씩대고

이제는 부모새끼들이 한숨만 쉬어도 나때문인거 같고 나같은건 병신이다 어쩌고 저쩌고 욕하는거 같다.

진짜 애비가 역겹다. 지 잘못한건 사과하는걸 인생에 통틀어서 한번도 못봤다.

길가다 벼락 맞고 뒤지고 싶다는 생각마저 든다.

시발 진짜 눈물만 나와